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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 자택에 중국인 극성팬 한밤 난동
입력 2015.09.30 (21:26) 수정 2015.10.01 (06:2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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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우 조인성씨의 집에 지난달 30일 새벽, 30대 중국인 여성 팬이 무단으로 침입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여성은 2년 동안 조 씨를 따라 다닌 극성팬이라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배우 조인성 씨와 가족이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의 주택입니다.

지난달 30일 새벽 이 집 마당에서 한 여성의 고함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 씨의 열혈팬인 중국인 여성 30살 A씨가 조 씨를 부르는 소리였습니다.

<녹취> 동네 주민(음성변조) : "소리가 엄청 으악거리면서, 여자 소리니까 대단했어요, 소리는. 밤중이니까 조용한 데서 소리가 얼마나 커요."

조 씨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집 대문을 두드리자 문이 열려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A씨는 또, 자신은 소리를 지른 적이 없고, 오히려 조 씨의 가족들이 팔을 잡아당겨 멍이 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2년 전부터 따라다녔대요. 2년 전부터. (한국에) 온 건 두 달 전에 들어왔는데 여행 비자로 왔어요."

조 씨 측은 갑작스런 침입에 많이 놀라고 당황했다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녹취> 조인성 씨 소속사 관계자(음성변조) : "저희가 따로 그 사건 관련해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해요. (경찰이) 조사 중에 있고..."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연관 기사]

☞ [뉴스픽] “이건 학대야”…‘사생팬’이 어쨌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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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30 21:26:47
    • 수정2015-10-01 06:23:07
    뉴스 9
<앵커 멘트>

배우 조인성씨의 집에 지난달 30일 새벽, 30대 중국인 여성 팬이 무단으로 침입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여성은 2년 동안 조 씨를 따라 다닌 극성팬이라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배우 조인성 씨와 가족이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의 주택입니다.

지난달 30일 새벽 이 집 마당에서 한 여성의 고함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 씨의 열혈팬인 중국인 여성 30살 A씨가 조 씨를 부르는 소리였습니다.

<녹취> 동네 주민(음성변조) : "소리가 엄청 으악거리면서, 여자 소리니까 대단했어요, 소리는. 밤중이니까 조용한 데서 소리가 얼마나 커요."

조 씨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집 대문을 두드리자 문이 열려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A씨는 또, 자신은 소리를 지른 적이 없고, 오히려 조 씨의 가족들이 팔을 잡아당겨 멍이 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2년 전부터 따라다녔대요. 2년 전부터. (한국에) 온 건 두 달 전에 들어왔는데 여행 비자로 왔어요."

조 씨 측은 갑작스런 침입에 많이 놀라고 당황했다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녹취> 조인성 씨 소속사 관계자(음성변조) : "저희가 따로 그 사건 관련해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해요. (경찰이) 조사 중에 있고..."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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