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목마른 표범, 물 마시려다 그만…
입력 2015.10.01 (07:28)
수정 2015.10.01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표범 한 마리가 머리에 뭔가를 뒤집어 쓴 채 두리번거립니다.
무척 당황한 듯 한참을 가만히 서 있기도 하는데요.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목마른 표범이 물을 마시려다 그만 쇠로된 물그릇에 머리가 끼고 말았습니다.
표범은 다행히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6시간 만에 쇠그릇에서 머리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무척 당황한 듯 한참을 가만히 서 있기도 하는데요.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목마른 표범이 물을 마시려다 그만 쇠로된 물그릇에 머리가 끼고 말았습니다.
표범은 다행히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6시간 만에 쇠그릇에서 머리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목마른 표범, 물 마시려다 그만…
-
- 입력 2015-10-01 07:32:11
- 수정2015-10-01 08:07:34
![](/data/news/2015/10/01/3156585_210.jpg)
표범 한 마리가 머리에 뭔가를 뒤집어 쓴 채 두리번거립니다.
무척 당황한 듯 한참을 가만히 서 있기도 하는데요.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목마른 표범이 물을 마시려다 그만 쇠로된 물그릇에 머리가 끼고 말았습니다.
표범은 다행히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6시간 만에 쇠그릇에서 머리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무척 당황한 듯 한참을 가만히 서 있기도 하는데요.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목마른 표범이 물을 마시려다 그만 쇠로된 물그릇에 머리가 끼고 말았습니다.
표범은 다행히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6시간 만에 쇠그릇에서 머리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