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오는 6일까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 개막식에서는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 축하 비행, 특공 무술,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 한국,미국,영국,호주군 군악대와 의장대, 특전요원 등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최신무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로 13번째인 지상군 페스티벌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군 축제입니다.
오늘 개막식에서는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 축하 비행, 특공 무술,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 한국,미국,영국,호주군 군악대와 의장대, 특전요원 등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최신무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로 13번째인 지상군 페스티벌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군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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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최대 문화 축제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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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08:46:01
국내 최대 규모의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오는 6일까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 개막식에서는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 축하 비행, 특공 무술,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 한국,미국,영국,호주군 군악대와 의장대, 특전요원 등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최신무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로 13번째인 지상군 페스티벌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군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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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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