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 8월 미국 최고급 차종인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에쿠스와 기아차 K9이 지난 8월 미국시장에서 각각 185대와 386대 등 571대를 팔려 2천44대를 판매한 벤츠 S클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대형 세단 시장에서 지난 7월 렉서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8월에는 BMW를 제치고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에쿠스와 기아차 K9이 지난 8월 미국시장에서 각각 185대와 386대 등 571대를 팔려 2천44대를 판매한 벤츠 S클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대형 세단 시장에서 지난 7월 렉서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8월에는 BMW를 제치고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기아차, 미국서 BMW 제치고 8월 판매 2위
-
- 입력 2015-10-02 08:53:59
현대·기아차가 지난 8월 미국 최고급 차종인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에쿠스와 기아차 K9이 지난 8월 미국시장에서 각각 185대와 386대 등 571대를 팔려 2천44대를 판매한 벤츠 S클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대형 세단 시장에서 지난 7월 렉서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8월에는 BMW를 제치고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