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서울 억새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억새 축제를 열고 공원 개방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합니다.
축제 기간 공원 입구에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남극의 북극곰, 맹꽁이 등 동물 캐릭터 유등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는 17일까지 주말 저녁에는 하늘공원 무대에서 재즈와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아울러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산책과 손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억새 축제를 열고 공원 개방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합니다.
축제 기간 공원 입구에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남극의 북극곰, 맹꽁이 등 동물 캐릭터 유등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는 17일까지 주말 저녁에는 하늘공원 무대에서 재즈와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아울러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산책과 손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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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꽃 활짝 핀 월드컵 하늘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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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11:16:34
가을을 맞아 '서울 억새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억새 축제를 열고 공원 개방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합니다.
축제 기간 공원 입구에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남극의 북극곰, 맹꽁이 등 동물 캐릭터 유등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는 17일까지 주말 저녁에는 하늘공원 무대에서 재즈와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아울러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산책과 손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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