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R 선두…2연패 보인다

입력 2015.10.02 (17:57) 수정 2015.10.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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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첫날, 이민영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이민영은 경기도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안신애는 선두에 3타 뒤진 2언더파로 윤채영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렸습니다.

시즌 3승의 이정민과 2승의 박성현은 나란히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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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영,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R 선두…2연패 보인다
    • 입력 2015-10-02 17:57:36
    • 수정2015-10-02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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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첫날, 이민영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이민영은 경기도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안신애는 선두에 3타 뒤진 2언더파로 윤채영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렸습니다.

시즌 3승의 이정민과 2승의 박성현은 나란히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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