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 일자리 14만2천 개↑…실업률 5.1% 유지
입력 2015.10.02 (21:59)
수정 2015.10.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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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의 새 일자리가 예상보다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14만 2천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 20만 3천 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칩니다.
실업률은 5.1%를 유지했습니다.
9월 고용동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적 지표로, 특히 신규 일자리 20만 건 돌파 여부가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14만 2천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 20만 3천 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칩니다.
실업률은 5.1%를 유지했습니다.
9월 고용동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적 지표로, 특히 신규 일자리 20만 건 돌파 여부가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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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새 일자리 14만2천 개↑…실업률 5.1%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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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21:59:39
- 수정2015-10-02 22:14:52
지난달 미국의 새 일자리가 예상보다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14만 2천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 20만 3천 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칩니다.
실업률은 5.1%를 유지했습니다.
9월 고용동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적 지표로, 특히 신규 일자리 20만 건 돌파 여부가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14만 2천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 20만 3천 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칩니다.
실업률은 5.1%를 유지했습니다.
9월 고용동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적 지표로, 특히 신규 일자리 20만 건 돌파 여부가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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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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