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드론 시범사업을 진행할 업체와 드론이 날아다닐 공역을 제공할 지자체를 내일(5일)부터 이틀 동안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시범사업은 물품 수송과 산림 보호, 시설물 안전 진단, 국토 조사와 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합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항공안전기술원은 이틀 동안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제안서 평가와 현장 방문 평가 등을 통해 오는 30일 지자체와 사업자 각각 5곳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국내 시범사업은 물품 수송과 산림 보호, 시설물 안전 진단, 국토 조사와 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합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항공안전기술원은 이틀 동안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제안서 평가와 현장 방문 평가 등을 통해 오는 30일 지자체와 사업자 각각 5곳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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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국내 첫 드론 시범사업 내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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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4 01:09:59
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드론 시범사업을 진행할 업체와 드론이 날아다닐 공역을 제공할 지자체를 내일(5일)부터 이틀 동안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시범사업은 물품 수송과 산림 보호, 시설물 안전 진단, 국토 조사와 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합니다.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항공안전기술원은 이틀 동안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제안서 평가와 현장 방문 평가 등을 통해 오는 30일 지자체와 사업자 각각 5곳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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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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