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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운전자 행인 2명·택시 3대 들이받고 검거
입력 2015.10.04 (07:15) 수정 2015.10.04 (08:59) 사회
행인 두 명을 친 뒤 택시 석 대를 들이받으면서 달아나던 뺑소니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뺑소니 운전을 한 혐의로 26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 10시 10분 쯤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31살 노 모 씨 등 행인 2명을 친 뒤 61살 김모 씨가 몰던 택시 등 택시 3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사고를 낸 뒤 추격하는 피해택시를 따돌리려고 차를 타고 1.5km 정도를 달아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41%였습니다.
  • 음주 뺑소니 운전자 행인 2명·택시 3대 들이받고 검거
    • 입력 2015-10-04 07:15:36
    • 수정2015-10-04 08:59:46
    사회
행인 두 명을 친 뒤 택시 석 대를 들이받으면서 달아나던 뺑소니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뺑소니 운전을 한 혐의로 26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젯밤 10시 10분 쯤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31살 노 모 씨 등 행인 2명을 친 뒤 61살 김모 씨가 몰던 택시 등 택시 3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사고를 낸 뒤 추격하는 피해택시를 따돌리려고 차를 타고 1.5km 정도를 달아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4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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