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28)와 주흥철(34·볼빅)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성호는 4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이형준(23·JDX멀티스포츠)에게 5홀 남기고 6홀 차로 앞서는 완승을 거뒀다.
2009년 투어에 데뷔한 이성호는 주흥철을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주흥철은 이동민(30·바이네르)에게 2홀을 남기고 3홀 앞서는 승리를 거뒀다.
주흥철은 지난해 군산CC 오픈 우승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1시 15분, 이형준과 이동민이 대결하는 3-4위전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이성호는 4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이형준(23·JDX멀티스포츠)에게 5홀 남기고 6홀 차로 앞서는 완승을 거뒀다.
2009년 투어에 데뷔한 이성호는 주흥철을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주흥철은 이동민(30·바이네르)에게 2홀을 남기고 3홀 앞서는 승리를 거뒀다.
주흥철은 지난해 군산CC 오픈 우승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1시 15분, 이형준과 이동민이 대결하는 3-4위전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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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호·주흥철, 먼싱매치플레이 결승 ‘샷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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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4 11:37:53
이성호(28)와 주흥철(34·볼빅)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성호는 4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이형준(23·JDX멀티스포츠)에게 5홀 남기고 6홀 차로 앞서는 완승을 거뒀다.
2009년 투어에 데뷔한 이성호는 주흥철을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주흥철은 이동민(30·바이네르)에게 2홀을 남기고 3홀 앞서는 승리를 거뒀다.
주흥철은 지난해 군산CC 오픈 우승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1시 15분, 이형준과 이동민이 대결하는 3-4위전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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