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들의 예산안 제안을 구매해 심사에 반영하는 이른바 '국민예산마켓'을 만들어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새정치연합 디지털소통본부는 인터넷을 통해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민들로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을 접수해 백 개를 선정한 뒤 상임위별로 구매해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예산뿐 아니라 국민들이 정책이나 법률까지 제안해 의원들에게 팔 수 있는 '국민정책마켓'도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 디지털소통본부는 인터넷을 통해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민들로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을 접수해 백 개를 선정한 뒤 상임위별로 구매해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예산뿐 아니라 국민들이 정책이나 법률까지 제안해 의원들에게 팔 수 있는 '국민정책마켓'도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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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내일부터 ‘국민예산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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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4 13:05:00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들의 예산안 제안을 구매해 심사에 반영하는 이른바 '국민예산마켓'을 만들어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새정치연합 디지털소통본부는 인터넷을 통해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민들로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을 접수해 백 개를 선정한 뒤 상임위별로 구매해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예산뿐 아니라 국민들이 정책이나 법률까지 제안해 의원들에게 팔 수 있는 '국민정책마켓'도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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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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