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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가도로서 승용차 추락…1명 경상
입력 2015.10.04 (14:01) 수정 2015.10.04 (15:19) 사회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인천시 가좌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 고가도로서 승용차 추락…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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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4 14:01:28
- 수정2015-10-04 15:19:07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인천시 가좌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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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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