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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나선시 ‘홍수 피해’ 위성 사진 공개
입력 2015.10.04 (18:59) 수정 2015.10.04 (22:12) 정치
북한 나선북한 나선

▲ 위에 사진은 2013년 9월, 아래는 지난 9월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나선시 모습. [구글=연합뉴스]


북한 나선시의 홍수 피해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이 구글어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의 커티스 멜빈 연구원이 지난해와 최근 촬영된 나선시의 위성 사진을 비교한 결과, 주택과 도로, 산업 시설 등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나선북한 나선

▲ 위에 사진은 2013년 9월, 아래는 지난 9월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나선시 모습. [구글=연합뉴스]


멜빈 연구원은 나진과 선봉을 연결하는 다리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괴됐고, 도로도 기능을 상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봉 지구의 주택 단지는 흙탕물에 휩쓸려 절반 이상이 파괴됐고, 아파트도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멜빈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북한 나선북한 나선

▲ 위에 사진은 2013년 9월, 아래는 지난 9월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나선시 모습. [구글=연합뉴스]


북한 나선시에서는 지난 8월말 집중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주민 40여 명이 숨지고 주택 5천여 세대가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됩니다.

이에따라 최근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수해 현장을 찾아 당 창건일 이전 피해 복구 완료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 北 나선시 ‘홍수 피해’ 위성 사진 공개
    • 입력 2015-10-04 18:59:28
    • 수정2015-10-04 22:12:0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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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사진은 2013년 9월, 아래는 지난 9월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나선시 모습. [구글=연합뉴스]


북한 나선시의 홍수 피해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이 구글어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의 커티스 멜빈 연구원이 지난해와 최근 촬영된 나선시의 위성 사진을 비교한 결과, 주택과 도로, 산업 시설 등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나선북한 나선

▲ 위에 사진은 2013년 9월, 아래는 지난 9월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나선시 모습. [구글=연합뉴스]


멜빈 연구원은 나진과 선봉을 연결하는 다리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괴됐고, 도로도 기능을 상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봉 지구의 주택 단지는 흙탕물에 휩쓸려 절반 이상이 파괴됐고, 아파트도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멜빈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북한 나선북한 나선

▲ 위에 사진은 2013년 9월, 아래는 지난 9월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나선시 모습. [구글=연합뉴스]


북한 나선시에서는 지난 8월말 집중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주민 40여 명이 숨지고 주택 5천여 세대가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됩니다.

이에따라 최근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수해 현장을 찾아 당 창건일 이전 피해 복구 완료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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