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이 한국프로골프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2승째를 올렸습니다.
이형준은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한 홀을 남기고 주흥철에 두 홀차로 앞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12년 데뷔한 이형준은 지난해 헤럴드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년 여만에 승수를 추가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이성호가 이동민을 두 홀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이형준은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한 홀을 남기고 주흥철에 두 홀차로 앞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12년 데뷔한 이형준은 지난해 헤럴드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년 여만에 승수를 추가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이성호가 이동민을 두 홀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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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준, 주흥철 꺾고 먼싱매치플레이골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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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4 20:11:17
이형준이 한국프로골프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2승째를 올렸습니다.
이형준은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한 홀을 남기고 주흥철에 두 홀차로 앞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12년 데뷔한 이형준은 지난해 헤럴드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년 여만에 승수를 추가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이성호가 이동민을 두 홀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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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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