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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의 지바롯데, 2년만 일본 PS 진출
입력 2015.10.04 (22:25) 연합뉴스
한국인 투수 이대은(26)의 소속팀 지바롯데 마린스가 2년 만에 일본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지바롯데는 4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지바롯데는 정규시즌 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71승 1무 69패가 돼 4위 세이부 라이온스(69승 5무 69패)를 제치고 퍼시픽리그 3위를 확정, 2013년 이후 2년 만에 클라이맥스 시리즈(CS) 진출을 이뤘다.

지바롯데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지더라도 이미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세이부와 승률은 5할로 같아지지만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13승 1무 11패로 앞서 3위 자리를 차지한다.

지바롯데는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뛰던 2010년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세이부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차례로 꺾은 뒤 일본시리즈에서도 주니치 드래건스를 제압하는 '하극상'으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바롯데는 정규시즌 2위 닛폰햄과 10일부터 삿포로돔에서 3전 2승제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를 치른다.

닛폰햄을 꺾으면 한국인 타자 이대호가 활약하는 퍼시픽리그 우승팀 소프트뱅크와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를 벌인다.

일본 진출 첫해에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서게 됐지만 이대은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한국인 중 최초로 한 시즌 두자릿수 승리에 도전한 이대은은 2일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⅓이닝 동안 홈런 포함, 5안타를 내주고 4실점(2자책)해 시즌 9패(9승)째를 당했다.

그러고는 이튿날인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이대은의 지바롯데, 2년만 일본 PS 진출
    • 입력 2015-10-04 22:25:01
    연합뉴스
한국인 투수 이대은(26)의 소속팀 지바롯데 마린스가 2년 만에 일본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지바롯데는 4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지바롯데는 정규시즌 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71승 1무 69패가 돼 4위 세이부 라이온스(69승 5무 69패)를 제치고 퍼시픽리그 3위를 확정, 2013년 이후 2년 만에 클라이맥스 시리즈(CS) 진출을 이뤘다.

지바롯데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지더라도 이미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세이부와 승률은 5할로 같아지지만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13승 1무 11패로 앞서 3위 자리를 차지한다.

지바롯데는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뛰던 2010년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세이부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차례로 꺾은 뒤 일본시리즈에서도 주니치 드래건스를 제압하는 '하극상'으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바롯데는 정규시즌 2위 닛폰햄과 10일부터 삿포로돔에서 3전 2승제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를 치른다.

닛폰햄을 꺾으면 한국인 타자 이대호가 활약하는 퍼시픽리그 우승팀 소프트뱅크와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를 벌인다.

일본 진출 첫해에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서게 됐지만 이대은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한국인 중 최초로 한 시즌 두자릿수 승리에 도전한 이대은은 2일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⅓이닝 동안 홈런 포함, 5안타를 내주고 4실점(2자책)해 시즌 9패(9승)째를 당했다.

그러고는 이튿날인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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