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막이’, 독일 국제다큐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입력 2015.10.08 (01:10) 수정 2015.10.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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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춘희막이'가 독일 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이 영화제는 1955년부터 시작됐으며 유럽에서 큰 영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희막이'는 본처와 후처 관계로 46년을 함께 산 두 여성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혁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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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희막이’, 독일 국제다큐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입력 2015-10-08 01:10:42
    • 수정2015-10-08 22:17:45
    문화
다큐멘터리 영화 '춘희막이'가 독일 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이 영화제는 1955년부터 시작됐으며 유럽에서 큰 영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희막이'는 본처와 후처 관계로 46년을 함께 산 두 여성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혁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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