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야간 유물 해설 프로그램 확대 운영

입력 2015.10.08 (01:10) 수정 2015.10.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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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가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야외 유물 해설 프로그램 '가을밤을 걷다'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지난 달 30일 야간에 처음 선보인 야외 유물 해설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당초 이달과 다음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려던 것을 두 차례 더 늘려 이달과 다음 달 셋째 주 수요일에도 각각 한 차례씩 더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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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야간 유물 해설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입력 2015-10-08 01:10:42
    • 수정2015-10-08 22:17:45
    문화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야외 유물 해설 프로그램 '가을밤을 걷다'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지난 달 30일 야간에 처음 선보인 야외 유물 해설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당초 이달과 다음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려던 것을 두 차례 더 늘려 이달과 다음 달 셋째 주 수요일에도 각각 한 차례씩 더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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