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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佛 정상 유럽의회 연설서 유럽 단결 호소
입력 2015.10.08 (03:43) 수정 2015.10.08 (03:43) 국제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이후 26년 만에 유럽의회에서 나란히 연설하며 공조를 과시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각 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잇따라 연단에 올라 유럽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은 스스로 존재 의의를 증명해야 한다며 EU 회원국들이 난민 대책과 유로화 위기 등 도전 과제를 해결하려면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우리는 이제 더 많은 유럽이 필요하다며 난민 수용을 거부하는 것은 유럽의 가치와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양국 정상이 동시에 유럽의회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인 지난 1989년, 헬무트 콜 서독 총리와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이 함께 연설한 이후 처음입니다.
  • 獨·佛 정상 유럽의회 연설서 유럽 단결 호소
    • 입력 2015-10-08 03:43:17
    • 수정2015-10-08 03:43:58
    국제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이후 26년 만에 유럽의회에서 나란히 연설하며 공조를 과시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각 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잇따라 연단에 올라 유럽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은 스스로 존재 의의를 증명해야 한다며 EU 회원국들이 난민 대책과 유로화 위기 등 도전 과제를 해결하려면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우리는 이제 더 많은 유럽이 필요하다며 난민 수용을 거부하는 것은 유럽의 가치와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양국 정상이 동시에 유럽의회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인 지난 1989년, 헬무트 콜 서독 총리와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이 함께 연설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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