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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화학물질 보관 창고 화재…큰 불길 잡혀
입력 2015.10.08 (06:01) 수정 2015.10.08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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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화학물질 보관 창고에서 어젯밤(7일) 큰 불이 났습니다.

밤새 진화 작업끝에 방금 전 큰 불길은 잡힌 상탭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범주 기자,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는 보시는 것처럼 큰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8시간이 넘는 밤샘 진화 덕분인데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의 안전물류 센터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 반쯤입니다.

화학물질 옥외 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도 소방 차량 60여 대와 인력 3백5십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에 타기 쉬운 인화성 물질이 저장소 안에 4천여 톤 이상 저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돼 잔불 정리가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불에 탄 인화성 물질은 신나, 톨루엔 등 10만 리터 가량으로 우려했던 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은 불에 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 위험이 있고 화재가 인근 산으로 확산할 위험도 있어. 한때 인근 8백 미터 내 주민 200명을 초등학교로 대피시켰다가 새벽 3시 20분을 기해 대피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잔불 정리 작업을 시작하는 한편 화재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용인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 용인 화학물질 보관 창고 화재…큰 불길 잡혀
    • 입력 2015-10-08 06:01:22
    • 수정2015-10-08 07:29: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화학물질 보관 창고에서 어젯밤(7일) 큰 불이 났습니다.

밤새 진화 작업끝에 방금 전 큰 불길은 잡힌 상탭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범주 기자,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는 보시는 것처럼 큰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8시간이 넘는 밤샘 진화 덕분인데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의 안전물류 센터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 반쯤입니다.

화학물질 옥외 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도 소방 차량 60여 대와 인력 3백5십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에 타기 쉬운 인화성 물질이 저장소 안에 4천여 톤 이상 저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돼 잔불 정리가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불에 탄 인화성 물질은 신나, 톨루엔 등 10만 리터 가량으로 우려했던 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은 불에 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 위험이 있고 화재가 인근 산으로 확산할 위험도 있어. 한때 인근 8백 미터 내 주민 200명을 초등학교로 대피시켰다가 새벽 3시 20분을 기해 대피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잔불 정리 작업을 시작하는 한편 화재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용인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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