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교육청과 자치구 등 4개 기관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활임금 도입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소속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위해 유인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자치구 중에선 성북구와 노원구가 2013년에 생활임금제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서울시도 올해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소속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위해 유인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자치구 중에선 성북구와 노원구가 2013년에 생활임금제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서울시도 올해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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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4개 기관, 생활임금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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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06:20:49
서울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교육청과 자치구 등 4개 기관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활임금 도입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소속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위해 유인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자치구 중에선 성북구와 노원구가 2013년에 생활임금제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서울시도 올해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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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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