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이제는 움직이는 로봇 휴대전화 나왔다
입력 2015.10.08 (06:51)
수정 2015.10.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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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대화하고 움직이는 똑똑한 인간형 로봇 휴대전화가 공개됐습니다.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8백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빔프로젝터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투사하고 음악을 감지해 춤을 추는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외형은 단순한 로봇 장난감 같지만, 기능만큼은 개인용 비서나 다름없는 로보혼!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8백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빔프로젝터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투사하고 음악을 감지해 춤을 추는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외형은 단순한 로봇 장난감 같지만, 기능만큼은 개인용 비서나 다름없는 로보혼!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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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이제는 움직이는 로봇 휴대전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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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06:53:32
- 수정2015-10-08 09:17:50
사람처럼 대화하고 움직이는 똑똑한 인간형 로봇 휴대전화가 공개됐습니다.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8백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빔프로젝터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투사하고 음악을 감지해 춤을 추는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외형은 단순한 로봇 장난감 같지만, 기능만큼은 개인용 비서나 다름없는 로보혼!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8백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빔프로젝터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투사하고 음악을 감지해 춤을 추는 기능도 갖췄다고 합니다.
외형은 단순한 로봇 장난감 같지만, 기능만큼은 개인용 비서나 다름없는 로보혼!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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