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10.08 (06:58) 수정 2015.10.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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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화학물질 창고 큰 불…한때 주민 대피령

석유화학물질이 다량 보관된 경기도 용인의 창고에서 큰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새벽에 큰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진통 예고

정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기로 최종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계 반발이 잇따르고 야당이 강력 저지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만취 운전’ 차량 6대 들이받고 전복

청주에서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기소 4년 만에 첫 재판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미국인 패터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검찰이 패터슨을 기소한지 4년만입니다.

오늘 ‘한로’…밤늦게 비 온 후 ‘쌀쌀’

한로인 오늘, 낮엔 전국이 다소 덥겠지만, 밤사이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내일부턴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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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08 0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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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화학물질 창고 큰 불…한때 주민 대피령

석유화학물질이 다량 보관된 경기도 용인의 창고에서 큰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새벽에 큰 불길은 잡힌 상태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진통 예고

정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기로 최종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계 반발이 잇따르고 야당이 강력 저지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만취 운전’ 차량 6대 들이받고 전복

청주에서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기소 4년 만에 첫 재판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미국인 패터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검찰이 패터슨을 기소한지 4년만입니다.

오늘 ‘한로’…밤늦게 비 온 후 ‘쌀쌀’

한로인 오늘, 낮엔 전국이 다소 덥겠지만, 밤사이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내일부턴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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