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택시 훔쳐 타고 달아난 40대 구속
입력 2015.10.08 (07:32)
수정 2015.10.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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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도봉구의 편의점 앞에 세워져 있던 55살 김 모 씨의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5km를 운전하던 김 씨는 순찰차를 피하려다 경찰서에 들어가 경찰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도봉구의 편의점 앞에 세워져 있던 55살 김 모 씨의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5km를 운전하던 김 씨는 순찰차를 피하려다 경찰서에 들어가 경찰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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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고 택시 훔쳐 타고 달아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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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07:32:43
- 수정2015-10-08 15:59:07
서울 도봉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도봉구의 편의점 앞에 세워져 있던 55살 김 모 씨의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5km를 운전하던 김 씨는 순찰차를 피하려다 경찰서에 들어가 경찰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도봉구의 편의점 앞에 세워져 있던 55살 김 모 씨의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5km를 운전하던 김 씨는 순찰차를 피하려다 경찰서에 들어가 경찰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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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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