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개국의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오늘(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는 50개국의 밥상과 전통식품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됩니다.
또 슬로라이프를 주제로 100여 명이 겨루는 요리 경연대회도 열립니다.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는 50개국의 밥상과 전통식품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됩니다.
또 슬로라이프를 주제로 100여 명이 겨루는 요리 경연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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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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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08:42:27
전 세계 50개국의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오늘(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는 50개국의 밥상과 전통식품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됩니다.
또 슬로라이프를 주제로 100여 명이 겨루는 요리 경연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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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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