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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가을 느낌 물씬! 손쉬운 인테리어 방법
입력 2015.10.08 (08:39) 수정 2015.10.08 (22:1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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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느덧 형광등 불빛보다 따뜻한 백열등 불빛이 더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요즘 가을을 맞아서 집안 정리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네, 겨울을 맞을 준비로 잘 정돈된 집 안에서 국화차 한 잔 마시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을 인테리어, 그리고 가을 차 소식, 이효용 기자와 만나보실까요?

<기자 멘트>

계절이 바뀌면 집안 분위기도 좀 바꿔보고 싶잖아요.

물론 가구나 벽지를 바꾼다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죠.

이럴 땐 소품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특히 가을엔 러그나 쿠션 같은 소품만으로도 한결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소품 선택하는 방법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을 멋스럽게 바꿀 수 있는 셀프 가을 인테리어법까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진열된 매장. 말린 꽃과 따뜻한 조명, 액자 등 다양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온(서울시 서초구) : “가을 분위기 나는 쿠션 하나 사러 왔어요.”

<인터뷰> 황다희(경기도 화성시) : “소품 하나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달라 보이더라고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는 집안에 온기를 더하는 소품들이 인기인데요.

<인터뷰> 한승민(인테리어 전문점 운영) : “요즘은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온성이 좋은 러그나 쿠션,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가을 소품하면 바닥의 찬 기운을 막아주는 가정용 깔개 ‘러그’가 대표적인데요.

<인터뷰> 최정심(인테리어 전문가) : “(러그는) 보온 기능 뿐 아니라 층간 소음을 잡아주는 흡음 역할을 하고요. 소파 밑에 깔았을 때는 영역을 나눠 주는 등 장식적 역할을 합니다.”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또 다른 소품, 바로 쿠션인데요.

색깔이 짙은 면과 벨벳 소재의 쿠션은 거실 분위기를 아늑하고,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줍니다.

직접 만든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는 주부를 찾아왔습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예쁜 카페 같이 꾸며진 집.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인테리어를 직접 하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인터뷰> 정성희(인천시 서구) : “시공업체에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려니 천만 원이 넘게 든다고 해서 직접 소품으로 꾸미면서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단 돈 만원으로 가을 소품 만드는 방법을 한번 배워볼까요?

<인터뷰> 정성희(인천시 서구) : “이게 멜란 펠트지인데요. 일반 펠트지보다 두꺼운 멜란 펠트지를 이용하면 보풀도 적고 보온성도 높습니다.”

멜란펠트지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연필 선을 따라 오리면 됩니다.

<녹취> “이건 열접착 스티커인데요. 다리미로 붙여서 (러그에) 포인트를 주려고요.”

다리미의 열로, 준비 한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근사한 러그가 완성됩니다.

<녹취> “헌옷과 포장지, 상자를 이용해서 가을 벽장식을 만들어 볼 거예요.”

상자 크기에 맞춰 헌 옷을 자르고, 그 위에 원하는 글자를 붙입니다.

<인터뷰> 정성희(인천시 서구) : “잡지 속 화려한 사진을 잘라 글씨 위에 붙여주면 개성 넘치는 멋진 벽장식이 됩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글자를 이어 보니, 가을을 뜻하는 영어단어네요. 썰렁했던 벽이 한결 포근해진 느낌이죠?

허전한 벽에 가을을 선물했습니다.

가을 숲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글루건으로 솔방울을 컵에 붙이고, 레이스와 나뭇가지를 장식한 후, 초를 꽂으면 깊어가는 가을밤을 밝혀주는 솔방울 캔들링이 완성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만들어 더 뿌듯한 소품들로,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가을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세요.
  • [똑! 기자 꿀! 정보] 가을 느낌 물씬! 손쉬운 인테리어 방법
    • 입력 2015-10-08 08:44:04
    • 수정2015-10-08 22:16:3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느덧 형광등 불빛보다 따뜻한 백열등 불빛이 더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요즘 가을을 맞아서 집안 정리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네, 겨울을 맞을 준비로 잘 정돈된 집 안에서 국화차 한 잔 마시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을 인테리어, 그리고 가을 차 소식, 이효용 기자와 만나보실까요?

<기자 멘트>

계절이 바뀌면 집안 분위기도 좀 바꿔보고 싶잖아요.

물론 가구나 벽지를 바꾼다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죠.

이럴 땐 소품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특히 가을엔 러그나 쿠션 같은 소품만으로도 한결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소품 선택하는 방법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을 멋스럽게 바꿀 수 있는 셀프 가을 인테리어법까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진열된 매장. 말린 꽃과 따뜻한 조명, 액자 등 다양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가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온(서울시 서초구) : “가을 분위기 나는 쿠션 하나 사러 왔어요.”

<인터뷰> 황다희(경기도 화성시) : “소품 하나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달라 보이더라고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는 집안에 온기를 더하는 소품들이 인기인데요.

<인터뷰> 한승민(인테리어 전문점 운영) : “요즘은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온성이 좋은 러그나 쿠션,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조명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가을 소품하면 바닥의 찬 기운을 막아주는 가정용 깔개 ‘러그’가 대표적인데요.

<인터뷰> 최정심(인테리어 전문가) : “(러그는) 보온 기능 뿐 아니라 층간 소음을 잡아주는 흡음 역할을 하고요. 소파 밑에 깔았을 때는 영역을 나눠 주는 등 장식적 역할을 합니다.”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또 다른 소품, 바로 쿠션인데요.

색깔이 짙은 면과 벨벳 소재의 쿠션은 거실 분위기를 아늑하고,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줍니다.

직접 만든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는 주부를 찾아왔습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예쁜 카페 같이 꾸며진 집.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인테리어를 직접 하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인터뷰> 정성희(인천시 서구) : “시공업체에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려니 천만 원이 넘게 든다고 해서 직접 소품으로 꾸미면서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단 돈 만원으로 가을 소품 만드는 방법을 한번 배워볼까요?

<인터뷰> 정성희(인천시 서구) : “이게 멜란 펠트지인데요. 일반 펠트지보다 두꺼운 멜란 펠트지를 이용하면 보풀도 적고 보온성도 높습니다.”

멜란펠트지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연필 선을 따라 오리면 됩니다.

<녹취> “이건 열접착 스티커인데요. 다리미로 붙여서 (러그에) 포인트를 주려고요.”

다리미의 열로, 준비 한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근사한 러그가 완성됩니다.

<녹취> “헌옷과 포장지, 상자를 이용해서 가을 벽장식을 만들어 볼 거예요.”

상자 크기에 맞춰 헌 옷을 자르고, 그 위에 원하는 글자를 붙입니다.

<인터뷰> 정성희(인천시 서구) : “잡지 속 화려한 사진을 잘라 글씨 위에 붙여주면 개성 넘치는 멋진 벽장식이 됩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글자를 이어 보니, 가을을 뜻하는 영어단어네요. 썰렁했던 벽이 한결 포근해진 느낌이죠?

허전한 벽에 가을을 선물했습니다.

가을 숲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글루건으로 솔방울을 컵에 붙이고, 레이스와 나뭇가지를 장식한 후, 초를 꽂으면 깊어가는 가을밤을 밝혀주는 솔방울 캔들링이 완성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만들어 더 뿌듯한 소품들로,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가을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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