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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화학물질 보관 창고 큰불…진화 작업 중
입력 2015.10.08 (09:32) 수정 2015.10.08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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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화학물질 보관 창고에서 어젯밤 큰 불이 났습니다.

밤샘 진화 작업 끝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불길로 인해 붉게 물든 하늘로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 오릅니다.

어제 밤 9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화학물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2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옥외 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도 소방 차량 20여 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큰 불길은 잡혔지만 화재현장에 유독가스가 심한데다 각종 인화 물질이 쌓여있어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불에 탄 인화성 물질은 시너, 톨루엔 등 10만 리터 가량으로 우려했던 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은 불에 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반경 8백미처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한때 대피시켰다 불길이 잡히자 새벽 3시 반쯤 대피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화재 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용인 화학물질 보관 창고 큰불…진화 작업 중
    • 입력 2015-10-08 09:33:34
    • 수정2015-10-08 10:02:11
    930뉴스
<앵커 멘트>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화학물질 보관 창고에서 어젯밤 큰 불이 났습니다.

밤샘 진화 작업 끝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불길로 인해 붉게 물든 하늘로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 오릅니다.

어제 밤 9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화학물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2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옥외 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도 소방 차량 20여 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큰 불길은 잡혔지만 화재현장에 유독가스가 심한데다 각종 인화 물질이 쌓여있어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불에 탄 인화성 물질은 시너, 톨루엔 등 10만 리터 가량으로 우려했던 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은 불에 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반경 8백미처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한때 대피시켰다 불길이 잡히자 새벽 3시 반쯤 대피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화재 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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