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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난민 수용 실제 이행 얼마나?
입력 2015.10.08 (09:50) 수정 2015.10.08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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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달 터키 해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시리아 난민 아기의 비극으로 전 유럽에 난민 수용 물결이 일었는데요,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프랑스의 유명 국민 가수인 '샤를르 아즈나부르'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저택에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인터뷰> '샤를르 아즈나부르'(지난달 15일 인터뷰) : "(난민을 자택에 수용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사실입니까?) 네 사실이에요. 난민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돕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 그때의 발언은 아직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축구 스타였던 '에릭 캉토나' 역시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난민을 수용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에릭 캉토나'(지난달 9일 언론 인터뷰) : "(난민을 자택에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그럼요. 당연하죠."

그러나 '에릭 캉토나' 역시 복잡한 행정 절차를 이유로 무기한 연기 상태입니다.

한편 교황도 한 달 전 천주교구에 난민 수용을 적극적으로 호소한 바 있는데요.

취재진의 조사 결과 프랑스 전국의 95개 교구 가운데 12개 교구에서 약 300명의 난민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프랑스, 난민 수용 실제 이행 얼마나?
    • 입력 2015-10-08 09:51:27
    • 수정2015-10-08 10:02:18
    930뉴스
<앵커 멘트>

지난 달 터키 해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시리아 난민 아기의 비극으로 전 유럽에 난민 수용 물결이 일었는데요,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프랑스의 유명 국민 가수인 '샤를르 아즈나부르'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저택에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인터뷰> '샤를르 아즈나부르'(지난달 15일 인터뷰) : "(난민을 자택에 수용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사실입니까?) 네 사실이에요. 난민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돕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 그때의 발언은 아직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축구 스타였던 '에릭 캉토나' 역시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난민을 수용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에릭 캉토나'(지난달 9일 언론 인터뷰) : "(난민을 자택에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그럼요. 당연하죠."

그러나 '에릭 캉토나' 역시 복잡한 행정 절차를 이유로 무기한 연기 상태입니다.

한편 교황도 한 달 전 천주교구에 난민 수용을 적극적으로 호소한 바 있는데요.

취재진의 조사 결과 프랑스 전국의 95개 교구 가운데 12개 교구에서 약 300명의 난민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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