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조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선대위가 총선 업무를 완전히 이끌고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이나 서울이나 그 누구를 만나도 새정치연합이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결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통합론이 제일 좋지만, 새정치연합을 심판하자며 탈당한 천정배, 박주선 의원 등이 문재인 대표가 있는 당에 통합 되겠냐며, 조기선대위를 출범시켜 총선에서 승리한 뒤에 대선 승리를 위한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영남지역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이나 서울이나 그 누구를 만나도 새정치연합이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결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통합론이 제일 좋지만, 새정치연합을 심판하자며 탈당한 천정배, 박주선 의원 등이 문재인 대표가 있는 당에 통합 되겠냐며, 조기선대위를 출범시켜 총선에서 승리한 뒤에 대선 승리를 위한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영남지역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원 “조기선대위 출범시켜 선대위가 총선 이끌고 가야”
-
- 입력 2015-10-08 10:08:59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조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선대위가 총선 업무를 완전히 이끌고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이나 서울이나 그 누구를 만나도 새정치연합이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결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통합론이 제일 좋지만, 새정치연합을 심판하자며 탈당한 천정배, 박주선 의원 등이 문재인 대표가 있는 당에 통합 되겠냐며, 조기선대위를 출범시켜 총선에서 승리한 뒤에 대선 승리를 위한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영남지역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송영석 기자 sys@kbs.co.kr
송영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