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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사 습격 김기종 구치소에서 난동
입력 2015.10.08 (10:19) 수정 2015.10.08 (11:03) 사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재판을 받고 있는 김기종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김기종은 지난 5월 서울구치소에서 진료를 받던 중 외부 병원으로 보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고, 새 환자복을 주지 않는다며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리퍼트 대사를 습격하기 전인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공무원들이 길거리에 붙은 홍보전단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지나가던 버스를 가로막아 구호를 외치고, 이를 제지하는 구청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기종은 지난달 리퍼트 대사 습격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2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 美 대사 습격 김기종 구치소에서 난동
    • 입력 2015-10-08 10:19:37
    • 수정2015-10-08 11:03:51
    사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재판을 받고 있는 김기종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김기종은 지난 5월 서울구치소에서 진료를 받던 중 외부 병원으로 보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고, 새 환자복을 주지 않는다며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리퍼트 대사를 습격하기 전인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공무원들이 길거리에 붙은 홍보전단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지나가던 버스를 가로막아 구호를 외치고, 이를 제지하는 구청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기종은 지난달 리퍼트 대사 습격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2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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