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막하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팀이 쿠바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4일과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경기력 점검을 위해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국과 쿠바의 맞대결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7년 만입니다.
다음 달 8일 한일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프리미어12 대회엔 야구 세계랭킹 상위 12개 국이 참가해 각축을 벌입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4일과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경기력 점검을 위해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국과 쿠바의 맞대결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7년 만입니다.
다음 달 8일 한일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프리미어12 대회엔 야구 세계랭킹 상위 12개 국이 참가해 각축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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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12 대표팀, 다음달 4·5일 고척돔에서 쿠바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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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0:19:37
다음 달 개막하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팀이 쿠바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4일과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경기력 점검을 위해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국과 쿠바의 맞대결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7년 만입니다.
다음 달 8일 한일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프리미어12 대회엔 야구 세계랭킹 상위 12개 국이 참가해 각축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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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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