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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해안 맹독해파리 주의보…1년새 관광객 3명 숨져
입력 2015.10.08 (10:36) 국제
태국 남부 해안에 맹독성 해파리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 주 해변 휴양지인 사무이 섬에서 지난 6일 독일 20대 여성 관광객 2명이 수영하던 중 맹독성 상자해파리에 쏘여 이 중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로써 수랏타니 주 해안에서만 1년 새 관광객 3명이 상자해파리에 쏘여 숨졌습니다.

태국 내 보건 전문가들은 해파리가 출현하는 해안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해파리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상자해파리 종류 36개 가운데 일부는 코브라 뱀보다 더 강한 독을 갖고 있으며, 독에 쏘이면 15분 안에 숨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태국 남부해안 맹독해파리 주의보…1년새 관광객 3명 숨져
    • 입력 2015-10-08 10:36:11
    국제
태국 남부 해안에 맹독성 해파리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 주 해변 휴양지인 사무이 섬에서 지난 6일 독일 20대 여성 관광객 2명이 수영하던 중 맹독성 상자해파리에 쏘여 이 중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로써 수랏타니 주 해안에서만 1년 새 관광객 3명이 상자해파리에 쏘여 숨졌습니다.

태국 내 보건 전문가들은 해파리가 출현하는 해안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해파리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상자해파리 종류 36개 가운데 일부는 코브라 뱀보다 더 강한 독을 갖고 있으며, 독에 쏘이면 15분 안에 숨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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