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똑똑한 인간형 로봇 휴대전화 ‘로보혼’
입력 2015.10.08 (10:52)
수정 2015.10.08 (1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가 왔다고 알려주는 이것은 사람처럼 대화하고 움직이는 로봇 휴대전화입니다.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넘어서 개인 비서나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내년 상반기에 시중에 출시된다네요.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넘어서 개인 비서나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내년 상반기에 시중에 출시된다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똑똑한 인간형 로봇 휴대전화 ‘로보혼’
-
- 입력 2015-10-08 11:11:38
- 수정2015-10-08 11:30:29
전화가 왔다고 알려주는 이것은 사람처럼 대화하고 움직이는 로봇 휴대전화입니다.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넘어서 개인 비서나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내년 상반기에 시중에 출시된다네요.
일본의 한 기업과 도쿄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로보혼'인데요.
대화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수신된 메시지나 스케줄을 읽어주거나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사용자의 음성 지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넘어서 개인 비서나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내년 상반기에 시중에 출시된다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