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치타와 강아지의 우정
입력 2015.10.08 (10:53)
수정 2015.10.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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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미국 한 동물원의 아기 치타 '쿰발리'와 강아지 '카고' 인데요.
사육사들의 손에 키워진 치타 '쿰발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7월, 동물원 측에서 유기견 강아지 '카고'를 데려온 겁니다.
금세 친한 친구가 된 두 아기 동물...
이제는 하루 24시간 붙어 다닐 정도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미국 한 동물원의 아기 치타 '쿰발리'와 강아지 '카고' 인데요.
사육사들의 손에 키워진 치타 '쿰발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7월, 동물원 측에서 유기견 강아지 '카고'를 데려온 겁니다.
금세 친한 친구가 된 두 아기 동물...
이제는 하루 24시간 붙어 다닐 정도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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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치타와 강아지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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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1:13:16
- 수정2015-10-08 11:30:30
종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미국 한 동물원의 아기 치타 '쿰발리'와 강아지 '카고' 인데요.
사육사들의 손에 키워진 치타 '쿰발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7월, 동물원 측에서 유기견 강아지 '카고'를 데려온 겁니다.
금세 친한 친구가 된 두 아기 동물...
이제는 하루 24시간 붙어 다닐 정도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미국 한 동물원의 아기 치타 '쿰발리'와 강아지 '카고' 인데요.
사육사들의 손에 키워진 치타 '쿰발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7월, 동물원 측에서 유기견 강아지 '카고'를 데려온 겁니다.
금세 친한 친구가 된 두 아기 동물...
이제는 하루 24시간 붙어 다닐 정도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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