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전통시장 박람회'를 엽니다.
서울시는 서울 무교로 일대에서 종로 광장시장과 중구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 53곳이 참가한 가운데 시장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준비해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택견이나 합창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연인 팔씨름' 등 참여 행사도 마련됩니다.
박람회가 열리는 동안 부적 써주기 행사를 시작으로 핸드크림이나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박람회 모든 부스마다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서울시는 서울 무교로 일대에서 종로 광장시장과 중구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 53곳이 참가한 가운데 시장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준비해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택견이나 합창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연인 팔씨름' 등 참여 행사도 마련됩니다.
박람회가 열리는 동안 부적 써주기 행사를 시작으로 핸드크림이나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박람회 모든 부스마다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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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내일부터 사흘 동안 전통시장 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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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1:17:09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전통시장 박람회'를 엽니다.
서울시는 서울 무교로 일대에서 종로 광장시장과 중구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 53곳이 참가한 가운데 시장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준비해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택견이나 합창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연인 팔씨름' 등 참여 행사도 마련됩니다.
박람회가 열리는 동안 부적 써주기 행사를 시작으로 핸드크림이나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박람회 모든 부스마다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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