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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기구 ‘이견’…구성 권한 김무성 등 3명에 위임
입력 2015.10.08 (11:43) 정치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 규칙을 정할 당내 특별기구 구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기구 구성 권한을 당 대표 등 3명에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최고위원들이 위원장과 위원 선임 등 공천기구 구성 권한을 자신과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에게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위원장 임명 여부나 기구 구성 결정 시기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원유철 원내대표도 공천 기구 구성이 시급한 만큼 최고위원들이 권한을 위임해 빨리 진행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당 대표 등과 논의해 조만간 인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는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태호 최고위원을 만나 기구 구성 문제를 논의했으며, 친박계에서는 김태호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황진하 현 사무총장이 간사를 맡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與 공천기구 ‘이견’…구성 권한 김무성 등 3명에 위임
    • 입력 2015-10-08 11:43:59
    정치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 규칙을 정할 당내 특별기구 구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기구 구성 권한을 당 대표 등 3명에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최고위원들이 위원장과 위원 선임 등 공천기구 구성 권한을 자신과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에게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위원장 임명 여부나 기구 구성 결정 시기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원유철 원내대표도 공천 기구 구성이 시급한 만큼 최고위원들이 권한을 위임해 빨리 진행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당 대표 등과 논의해 조만간 인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는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태호 최고위원을 만나 기구 구성 문제를 논의했으며, 친박계에서는 김태호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황진하 현 사무총장이 간사를 맡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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