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지역축제, 화재·상해보험 의무가입 확대”

입력 2015.10.08 (1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서울 암사동 강동선사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가을은 전국적으로 지역축제가 가장 많이 개최되는 계절이라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자 등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민간이 주최하는 중소형 축제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화재와 상해 보험 가입도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 총리 “지역축제, 화재·상해보험 의무가입 확대”
    • 입력 2015-10-08 11:57:21
    정치
황교안 국무총리는 서울 암사동 강동선사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가을은 전국적으로 지역축제가 가장 많이 개최되는 계절이라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자 등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민간이 주최하는 중소형 축제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화재와 상해 보험 가입도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