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현지날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가게에 복면을 쓴 강도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복면강도라기에는 좀 요상한 모습인데요.
여성 위생용품을 이용해 두 눈을 가린 채 절도 행각을 벌인 겁니다.
눈을 가리면 누군지 모를 거로 생각했던 걸까요?
자기 눈 앞만 깜깜해지면 남도 자기를 못 본다고 생각한 걸까요?
어설픈 범행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하지만 복면강도라기에는 좀 요상한 모습인데요.
여성 위생용품을 이용해 두 눈을 가린 채 절도 행각을 벌인 겁니다.
눈을 가리면 누군지 모를 거로 생각했던 걸까요?
자기 눈 앞만 깜깜해지면 남도 자기를 못 본다고 생각한 걸까요?
어설픈 범행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나만 안보이면 끝?”…어처구니 없는 절도범
-
- 입력 2015-10-08 12:01:42
지난 9월 28일(현지날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가게에 복면을 쓴 강도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복면강도라기에는 좀 요상한 모습인데요.
여성 위생용품을 이용해 두 눈을 가린 채 절도 행각을 벌인 겁니다.
눈을 가리면 누군지 모를 거로 생각했던 걸까요?
자기 눈 앞만 깜깜해지면 남도 자기를 못 본다고 생각한 걸까요?
어설픈 범행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