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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120주기…시민단체 일본 규탄
입력 2015.10.08 (13:41) 수정 2015.10.08 (14:43) 사회
일본인에게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120주기를 맞아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과 태극의열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오늘 오전 서울 경복궁 건청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즉각 120년 전 저지른 잔악하고 반인륜적인 만행에 대하여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일본을 기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 활빈단도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을 규탄하고, 을미사변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명성황후는 120년 전인 1895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 건청궁에서 일본 공사 미우라의 지휘를 받은 일본인들에게 시해됐습니다.
  • 명성황후 시해 120주기…시민단체 일본 규탄
    • 입력 2015-10-08 13:41:00
    • 수정2015-10-08 14:43:47
    사회
일본인에게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120주기를 맞아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과 태극의열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오늘 오전 서울 경복궁 건청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즉각 120년 전 저지른 잔악하고 반인륜적인 만행에 대하여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일본을 기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 활빈단도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을 규탄하고, 을미사변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명성황후는 120년 전인 1895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 건청궁에서 일본 공사 미우라의 지휘를 받은 일본인들에게 시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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