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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갈등 계속
이종걸, “교과서 편찬방식 입법화하겠다”
입력 2015.10.08 (14:29)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현재 고시만으로 변경할 수 있는 교과서 편찬 방식을 입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정감사 종합평가 간담회에서 역사를 권력이 재단하거나 평가하려는 시도는 국민 기본권을 해치는 것이라며 교과서 편찬 방식을 법률로 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올해 당내 문제로 국감에 집중하지 못해 반성하고 있다면서 국감 수행에 스스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다만, 이번 국감에서 야당이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무능과 민생 파탄 실태를 백일하에 드러냈고 정부의 일방적인 치적 부풀리기를 밝혀낸 것은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 이종걸, “교과서 편찬방식 입법화하겠다”
    • 입력 2015-10-08 14:29:50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현재 고시만으로 변경할 수 있는 교과서 편찬 방식을 입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정감사 종합평가 간담회에서 역사를 권력이 재단하거나 평가하려는 시도는 국민 기본권을 해치는 것이라며 교과서 편찬 방식을 법률로 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올해 당내 문제로 국감에 집중하지 못해 반성하고 있다면서 국감 수행에 스스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다만, 이번 국감에서 야당이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무능과 민생 파탄 실태를 백일하에 드러냈고 정부의 일방적인 치적 부풀리기를 밝혀낸 것은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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