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여성들에게 이유없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6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차를 가로막고 올라가 주먹으로 보닛을 내려치며, 여성 운전자를 향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길가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골절상을 입히고,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때리는 등 술을 마시고 여성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6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차를 가로막고 올라가 주먹으로 보닛을 내려치며, 여성 운전자를 향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길가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골절상을 입히고,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때리는 등 술을 마시고 여성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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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고 이유 없이 여성 폭행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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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5:46:49
세종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여성들에게 이유없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6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차를 가로막고 올라가 주먹으로 보닛을 내려치며, 여성 운전자를 향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길가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골절상을 입히고,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때리는 등 술을 마시고 여성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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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경 기자 vi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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