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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고영주 ‘文 명예훼손’ 사건 배당…철저 조사”
입력 2015.10.08 (15:57) 정치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것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에 배당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법사위의 법무부 국감에서 새정치연합 박지원 의원의 질문을 받고 철저히 투명하게 조사하도록 지휘 감독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미방위의 미래창조과학부 국감에서 새정치연합 우상호 간사는 고 이사장의 편향된 인식과 발언 행태 등을 보면 방문진 이사장으로 부적절하다며, 새정치연합이 당론 발의한 해임결의안이 채택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여당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박민식 간사는 국감이 개인의 사상을 검증하는 자리는 아니라며, 고 이사장의 소신과 발언 행태 보다는 방문진 이사장으로서의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퇴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현웅 “고영주 ‘文 명예훼손’ 사건 배당…철저 조사”
    • 입력 2015-10-08 15:57:57
    정치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것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에 배당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법사위의 법무부 국감에서 새정치연합 박지원 의원의 질문을 받고 철저히 투명하게 조사하도록 지휘 감독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국회 미방위의 미래창조과학부 국감에서 새정치연합 우상호 간사는 고 이사장의 편향된 인식과 발언 행태 등을 보면 방문진 이사장으로 부적절하다며, 새정치연합이 당론 발의한 해임결의안이 채택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여당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박민식 간사는 국감이 개인의 사상을 검증하는 자리는 아니라며, 고 이사장의 소신과 발언 행태 보다는 방문진 이사장으로서의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퇴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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