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5.10.08 (17:19) 수정 2015.10.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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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마지막 국감, 빈손 마감…무용론까지

19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오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 등을 놓고 여야 간 대립이 격화됐습니다.

국감 내내 막말과 파행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악의 졸속 국감이란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따져봅니다.

카카오, ‘카톡’ 영장 불응 철회

다음 카카오가 검찰의 감청영장에 불응하겠다는 방침을 1년 만에 철회했습니다.

이용자들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곤 하지만 '수사편의주의'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살펴봅니다.

줄임말·신조어에 병드는 한글

인터넷을 기반으로 각종 줄임말과 신조어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언어 발달을 위한 과정이란 반론도 나오는 가운데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 사용 실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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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08 16:53:13
    • 수정2015-10-08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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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마지막 국감, 빈손 마감…무용론까지

19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오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 등을 놓고 여야 간 대립이 격화됐습니다.

국감 내내 막말과 파행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악의 졸속 국감이란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따져봅니다.

카카오, ‘카톡’ 영장 불응 철회

다음 카카오가 검찰의 감청영장에 불응하겠다는 방침을 1년 만에 철회했습니다.

이용자들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곤 하지만 '수사편의주의'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살펴봅니다.

줄임말·신조어에 병드는 한글

인터넷을 기반으로 각종 줄임말과 신조어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언어 발달을 위한 과정이란 반론도 나오는 가운데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 사용 실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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