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팀, 첫날 미국에 완패

입력 2015.10.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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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인터내셔널팀이 포섬 경기에서 미국팀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선수로 이뤄진 인터내셔널팀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섬 다섯 경기에서 루이 우스트히즌- 브랜던 그레이스조만 승리했을 뿐 다른 네 팀이 모두 미국팀에 졌습니다.

1승4패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그친 인터내셔널팀은 내일 포볼 5경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볼을 번갈아 쳐야해 호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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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내셔널팀, 첫날 미국에 완패
    • 입력 2015-10-08 19:20:43
    골프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인터내셔널팀이 포섬 경기에서 미국팀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선수로 이뤄진 인터내셔널팀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섬 다섯 경기에서 루이 우스트히즌- 브랜던 그레이스조만 승리했을 뿐 다른 네 팀이 모두 미국팀에 졌습니다. 1승4패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그친 인터내셔널팀은 내일 포볼 5경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볼을 번갈아 쳐야해 호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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