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인터내셔널팀이 포섬 경기에서 미국팀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선수로 이뤄진 인터내셔널팀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섬 다섯 경기에서 루이 우스트히즌- 브랜던 그레이스조만 승리했을 뿐 다른 네 팀이 모두 미국팀에 졌습니다.
1승4패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그친 인터내셔널팀은 내일 포볼 5경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볼을 번갈아 쳐야해 호흡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선수로 이뤄진 인터내셔널팀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섬 다섯 경기에서 루이 우스트히즌- 브랜던 그레이스조만 승리했을 뿐 다른 네 팀이 모두 미국팀에 졌습니다.
1승4패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그친 인터내셔널팀은 내일 포볼 5경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볼을 번갈아 쳐야해 호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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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내셔널팀, 첫날 미국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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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9:20:43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인터내셔널팀이 포섬 경기에서 미국팀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선수로 이뤄진 인터내셔널팀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섬 다섯 경기에서 루이 우스트히즌- 브랜던 그레이스조만 승리했을 뿐 다른 네 팀이 모두 미국팀에 졌습니다.
1승4패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그친 인터내셔널팀은 내일 포볼 5경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볼을 번갈아 쳐야해 호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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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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