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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 22점 쾅’ kt, KCC 꺾고 3연패 탈출
입력 2015.10.08 (21:15) 수정 2015.10.08 (21:17) 연합뉴스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가 22점을 올린 이재도의 맹활약에 힘입어 2위 전주 KCC를 30점차로 대파하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케이티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9-59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케이티는 지난달 27일 울산 모비스전부터 이어진 연패 기록을 3경기에서 끊어냈다.

또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어진 KCC전 연승 행진을 7경기째로 늘렸다.

케이티의 순위는 그대로 9위에 머물렀다.

KCC는 지난달 25일 모비스전부터 이어진 연승 기록이 5경기에서 끊겼다.

이재도가 승부처가 된 1쿼터 10점을 포함해 총 22점을 쓸어담으며 케이티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케이티 코트니 심스가 25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으며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케이티는 이재도가 3점 2개를 포함해 10점을 쓸어담으며 23-8로 크게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중반 들어 하승진의 골밑 장악력과 안드레 에밋의 손끝이 예민해진 KCC가 25-33 8점차로 따라붙었으나 거기까지였다. 이재도와 박철호가 던진 슛이 연이어 림을 통과하며 케이티가 다시 44-27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맞았다.

올시즌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 가동된 3쿼터 들어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리카르도 포웰과 안드레 에밋이 화학적 결합을 이루지 못한 KCC와는 달리 케이티는 코트니 심스,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조성민이 번갈아가며 콤비 플레이로 상대 골밑을 유린했다.

48-71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KCC는 이미 전의를 상실한 듯한 모습이었고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 ‘이재도 22점 쾅’ kt, KCC 꺾고 3연패 탈출
    • 입력 2015-10-08 21:15:35
    • 수정2015-10-08 21:17:17
    연합뉴스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가 22점을 올린 이재도의 맹활약에 힘입어 2위 전주 KCC를 30점차로 대파하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케이티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9-59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케이티는 지난달 27일 울산 모비스전부터 이어진 연패 기록을 3경기에서 끊어냈다.

또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어진 KCC전 연승 행진을 7경기째로 늘렸다.

케이티의 순위는 그대로 9위에 머물렀다.

KCC는 지난달 25일 모비스전부터 이어진 연승 기록이 5경기에서 끊겼다.

이재도가 승부처가 된 1쿼터 10점을 포함해 총 22점을 쓸어담으며 케이티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케이티 코트니 심스가 25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으며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케이티는 이재도가 3점 2개를 포함해 10점을 쓸어담으며 23-8로 크게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중반 들어 하승진의 골밑 장악력과 안드레 에밋의 손끝이 예민해진 KCC가 25-33 8점차로 따라붙었으나 거기까지였다. 이재도와 박철호가 던진 슛이 연이어 림을 통과하며 케이티가 다시 44-27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맞았다.

올시즌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 가동된 3쿼터 들어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리카르도 포웰과 안드레 에밋이 화학적 결합을 이루지 못한 KCC와는 달리 케이티는 코트니 심스,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조성민이 번갈아가며 콤비 플레이로 상대 골밑을 유린했다.

48-71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KCC는 이미 전의를 상실한 듯한 모습이었고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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