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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보다 이재도!…kt, KCC 발목 잡고 ‘완승’
입력 2015.10.08 (21:48) 수정 2015.10.08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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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오늘부터 3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게 됐는데요,

kt가 외국인 선수보다는 국내 선수 이재도의 맹활약을 앞세워 잘 나가던 KCC를 이겼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선수에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지만 주인공은 kt 이재도였습니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3점포를 앞세워 이재도는 1쿼터에만 10득점을 올렸습니다.

조성민이 합류한 kt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전반에만 20점 넘게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게 된 3쿼터, KCC의 기술 좋은 외국인 선수 에밋과 포웰의 조합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반격에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kt의 심스와 블레이클리가 3쿼터에 23점을 합작해 14점에 그친 KCC의 외국인 선수들을 압도했습니다.

3쿼터에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득점이 집중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국내 선수의 활약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이재도가 22득점을 올린 kt는 화려한 멤버를 자랑하는 KCC에 30점 차 완승을 거둬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도(kt) : "성민이 형도 돌아오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홈에서 뛰었는데... 저희 팀들이 다 잘 해서..."

5연승을 달리던 KCC는 기대했던 외국인 선수 효과를 보지못한데다 하승진 등 국내 선수들의 부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외인보다 이재도!…kt, KCC 발목 잡고 ‘완승’
    • 입력 2015-10-08 21:49:14
    • 수정2015-10-08 22:16:14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오늘부터 3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게 됐는데요,

kt가 외국인 선수보다는 국내 선수 이재도의 맹활약을 앞세워 잘 나가던 KCC를 이겼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선수에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지만 주인공은 kt 이재도였습니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3점포를 앞세워 이재도는 1쿼터에만 10득점을 올렸습니다.

조성민이 합류한 kt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전반에만 20점 넘게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게 된 3쿼터, KCC의 기술 좋은 외국인 선수 에밋과 포웰의 조합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반격에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kt의 심스와 블레이클리가 3쿼터에 23점을 합작해 14점에 그친 KCC의 외국인 선수들을 압도했습니다.

3쿼터에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득점이 집중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국내 선수의 활약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이재도가 22득점을 올린 kt는 화려한 멤버를 자랑하는 KCC에 30점 차 완승을 거둬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도(kt) : "성민이 형도 돌아오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홈에서 뛰었는데... 저희 팀들이 다 잘 해서..."

5연승을 달리던 KCC는 기대했던 외국인 선수 효과를 보지못한데다 하승진 등 국내 선수들의 부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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