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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허위 광고’…영업정지 요청
입력 2015.10.08 (23:15) 수정 2015.10.09 (00:1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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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백수오 제품을 허위 과대 광고했다며 6개 홈쇼핑 업체에 대해 건강 식품 판매 정지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또 내추럴엔도텍 대표 등은 검찰에 넘겼습니다.

보도에 위재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홈쇼핑 채널의 백수오 광고입니다.

특허나 인증 사실을 허위로 또는 과장해서 소개합니다.

<녹취> "한국,미국,캐나다 식약청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고요..."

골다공증 같은 질병 치료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전합니다.

<녹취> 홈쇼핑 관계자 : "홈쇼핑 방송이라는 게 제품에 대한 장점을 다양한 방법으로,다만 위법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

현행법상 건강기능식품 광고에는 특정 질병을 언급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약처는 이처럼 허위, 과대 광고를 방송한 홈쇼핑 6개 업체에 대해 영업 정지를 요청했습니다.

행정 처분이 시행되면, 네 업체는 60일 나머지 두 업체는 45일 동안, 건강기능식품 판매와 광고를 하지 못 하게 됩니다.

식약처는 또 홈쇼핑 업체 임원과 백수오 제조업체인 내추럴엔도텍 대표 등 관계자 7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터뷰> 김솔(식약처 담당 과장) : "건강기능식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지휘 건의를 했습니다."

기소 여부는 검찰이 자료를 검토한 뒤 결정됩니다.

또 식약처가 홈쇼핑에 내린 행정처분 여부나 기간 등은 관할 자치단체가 최종 결정하게 돼있어 홈쇼핑 업체들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 ‘백수오 허위 광고’…영업정지 요청
    • 입력 2015-10-08 23:17:42
    • 수정2015-10-09 00:18:23
    뉴스라인
<앵커 멘트>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백수오 제품을 허위 과대 광고했다며 6개 홈쇼핑 업체에 대해 건강 식품 판매 정지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또 내추럴엔도텍 대표 등은 검찰에 넘겼습니다.

보도에 위재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홈쇼핑 채널의 백수오 광고입니다.

특허나 인증 사실을 허위로 또는 과장해서 소개합니다.

<녹취> "한국,미국,캐나다 식약청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고요..."

골다공증 같은 질병 치료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전합니다.

<녹취> 홈쇼핑 관계자 : "홈쇼핑 방송이라는 게 제품에 대한 장점을 다양한 방법으로,다만 위법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

현행법상 건강기능식품 광고에는 특정 질병을 언급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약처는 이처럼 허위, 과대 광고를 방송한 홈쇼핑 6개 업체에 대해 영업 정지를 요청했습니다.

행정 처분이 시행되면, 네 업체는 60일 나머지 두 업체는 45일 동안, 건강기능식품 판매와 광고를 하지 못 하게 됩니다.

식약처는 또 홈쇼핑 업체 임원과 백수오 제조업체인 내추럴엔도텍 대표 등 관계자 7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터뷰> 김솔(식약처 담당 과장) : "건강기능식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지휘 건의를 했습니다."

기소 여부는 검찰이 자료를 검토한 뒤 결정됩니다.

또 식약처가 홈쇼핑에 내린 행정처분 여부나 기간 등은 관할 자치단체가 최종 결정하게 돼있어 홈쇼핑 업체들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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