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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공장에서 불…1억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5.10.10 (00:14) 사회
어제 오후 2시 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천여 제곱미터와 보관하던 제품 백여 톤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제품 중 일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천여 제곱미터와 보관하던 제품 백여 톤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제품 중 일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 부평구 공장에서 불…1억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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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0 00:14:25
어제 오후 2시 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천여 제곱미터와 보관하던 제품 백여 톤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제품 중 일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천여 제곱미터와 보관하던 제품 백여 톤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제품 중 일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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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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