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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北 사상 최대 열병식…분위기 고조
입력 2015.10.10 (05:01) 수정 2015.10.1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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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북한 당국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행사를 준비해온 당창건 70주년 기념일입니다.

특히, 김일성광장에서는 오늘 오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육성 연설과 신무기 등장 여부 등 여러가지로 행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인 오늘 북한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각국의 축하 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외국 취재진이 대거 평양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열병식은 북한 TV 등을 통해 생중계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방북한 류윈산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이 김정은을 면담할 지와 함께 열병식에 어떤 신무기가 등장할 지, 또 김 제1위원장이 직접 연설할 지가 관심입니다.

특히, 지난 5월 시험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의 실물과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량형이 열병식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양 인근의 위성 관측 자료에는 동원 병력용으로 보이는 천막 8백여 동과, 화물차, 장갑차 등이 대거 집결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따라선 열병식은 병력과 장비 등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가 될 거란 관측입니다.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어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는 당정군 주요 간부들이 김정은을 목숨으로 사수하자며 거듭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북한 매체들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감상하거나 각 지역을 현지지도하는 김정은의 치적 선전 영상을 잇따라 내보내며, 체제 결속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오늘 北 사상 최대 열병식…분위기 고조
    • 입력 2015-10-10 05:06:43
    • 수정2015-10-10 05:08:04
<앵커 멘트>

오늘은 북한 당국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행사를 준비해온 당창건 70주년 기념일입니다.

특히, 김일성광장에서는 오늘 오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육성 연설과 신무기 등장 여부 등 여러가지로 행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인 오늘 북한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각국의 축하 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외국 취재진이 대거 평양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열병식은 북한 TV 등을 통해 생중계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방북한 류윈산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이 김정은을 면담할 지와 함께 열병식에 어떤 신무기가 등장할 지, 또 김 제1위원장이 직접 연설할 지가 관심입니다.

특히, 지난 5월 시험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의 실물과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량형이 열병식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양 인근의 위성 관측 자료에는 동원 병력용으로 보이는 천막 8백여 동과, 화물차, 장갑차 등이 대거 집결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따라선 열병식은 병력과 장비 등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가 될 거란 관측입니다.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어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는 당정군 주요 간부들이 김정은을 목숨으로 사수하자며 거듭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북한 매체들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감상하거나 각 지역을 현지지도하는 김정은의 치적 선전 영상을 잇따라 내보내며, 체제 결속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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