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려 아리랑을 주제로 한 록 페스티벌과 현대판 대동놀이가 열립니다.
또 '서울억새축제'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오늘부터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광장과 서울도서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북 페스티벌 도서관아, 놀자'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오즈의마법사, 헨젤과 그레텔 등 동화작품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는 북촌과 홍대 앞 등 서울 곳곳의 밤 풍경이 전시됩니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려 아리랑을 주제로 한 록 페스티벌과 현대판 대동놀이가 열립니다.
또 '서울억새축제'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오늘부터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광장과 서울도서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북 페스티벌 도서관아, 놀자'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오즈의마법사, 헨젤과 그레텔 등 동화작품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는 북촌과 홍대 앞 등 서울 곳곳의 밤 풍경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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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맞아 서울 곳곳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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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0 06:00:53
가을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려 아리랑을 주제로 한 록 페스티벌과 현대판 대동놀이가 열립니다.
또 '서울억새축제'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오늘부터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광장과 서울도서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북 페스티벌 도서관아, 놀자'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오즈의마법사, 헨젤과 그레텔 등 동화작품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는 북촌과 홍대 앞 등 서울 곳곳의 밤 풍경이 전시됩니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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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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