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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위력적인 기상현상 ‘몬순’
입력 2015.10.10 (06:46) 수정 2015.10.10 (07: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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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도처럼 밀려들며 삽시간에 하늘을 뒤덮는 회색빛 구름!

광활한 사막 지대 상공을 빠르게 이동하며 엄청난 양의 소나기를 폭포처럼 퍼붓고 강력한 모래 폭풍은 눈 깜짝할 사이 사방을 암흑천지로 만들어 버리는데요.

대자연의 위엄이 느껴지는 이 장면은 계절풍 '몬순'의 영향으로 일어난 기상 현상입니다.

미국 사진작가 '마이클 오벌린스키'는 지난 6년여 동안 여름철마다 애리조나 지역에서 발생하는 몬순 현상을 카메라에 담아왔는데요.

올여름에도 48일 동안 애리조나 일대를 2만 7천 킬로미터나 이동하며 희귀한 기상 현상과 각양각색의 폭풍우 구름을 특수 촬영 기법으로 포착했다고 합니다.

몬순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이를 생생하게 촬영한 사진작가의 끈기도 정말 대단하죠?
  • [세상의 창] 위력적인 기상현상 ‘몬순’
    • 입력 2015-10-10 06:43:22
    • 수정2015-10-10 07:38:41
    뉴스광장 1부
성난 파도처럼 밀려들며 삽시간에 하늘을 뒤덮는 회색빛 구름!

광활한 사막 지대 상공을 빠르게 이동하며 엄청난 양의 소나기를 폭포처럼 퍼붓고 강력한 모래 폭풍은 눈 깜짝할 사이 사방을 암흑천지로 만들어 버리는데요.

대자연의 위엄이 느껴지는 이 장면은 계절풍 '몬순'의 영향으로 일어난 기상 현상입니다.

미국 사진작가 '마이클 오벌린스키'는 지난 6년여 동안 여름철마다 애리조나 지역에서 발생하는 몬순 현상을 카메라에 담아왔는데요.

올여름에도 48일 동안 애리조나 일대를 2만 7천 킬로미터나 이동하며 희귀한 기상 현상과 각양각색의 폭풍우 구름을 특수 촬영 기법으로 포착했다고 합니다.

몬순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이를 생생하게 촬영한 사진작가의 끈기도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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